점차 성숙하고 수요가 다변화함에 따라, 패션 요소를 가미하고 레그웨어 카테고리 전반을 아우르는 기능성 제품군을 갖추어 대응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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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압박 스타킹이 여름을 맞아 다리 건강과
미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. <사진제공= 이허브> |
그 예로,
국내 의료용 압박스타킹 시장에서 1위를 점하고 있는 레그웨어 전문 브랜드샵 이허브에서는 여름용 압박스타킹 '폼페아'를 론칭했다. 이탈리아에
본사를 둔 폼페아는 1996년에 설립돼 현재 유럽 3대 언더웨어 제조사로 자리매김한 기업이다.
이번에 판매가 시작되는 ‘TRIS 20D’와 ‘MASSAGE & REPOSE 30D’는 압력 부담은 적으면서도 마사지 효과가 크고
재질은 얇은 누드 톤이어서 마치 신지 않은 듯 연출이 가능하며 여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.
이허브 관계자는 “폼페아는 섬유 제품에 포함된 물질이 인체에 무해함을 증명하는 독일 Okotex 인증을 받은 언더웨어 전문 제조사다.
폼페아의 지향점인 No Stress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게 돼 기쁘다”며 “이허브에서는 사이트 리뉴얼 기념으로 전 회원 대상 10% 할인
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”고 말했다.
이허브(www.ehub.co.kr)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형태, 국가,
가격별로 완비했으며 보정속옷과 풋케어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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